휴대폰 약정이 끝나니 요금이 7만원대로 올랐습니다.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쓰시던 SKT를 저도 당연하게 이어서 써왔어요. 온가족 결합 할인으로 묶여 있어서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기도 애매했고, 독립해서 자취방을 얻었을 때도 인터넷이나 TV 회선을 추가하면서 할인이 붙다 보니 계속 그대로 쓰게 됐습니다. 알뜰폰 전환 전, 월 5만5천원의 실체약정할인이 적용될 때는 한 달에 5만5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약정이 끝나면 선택약정할인이 사라지면서 요금이 7만원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다른 방법을 찾은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도 저는 당장 기기를 바꿀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1년씩 선택약정할인을 다시 걸어서 요금을 낮추고 계속 사용해 왔었거든요.그러면서도 통신사 앱에서 제공하는 할인들, 특히 영화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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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