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잘 쓰고 있던 카드가 갑자기 사라진다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저 역시도 역사속으로 사라진 신한은행의 '더모아카드'를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8월 말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하고, K패스와 통합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재탄생합니다. 저도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왜 잘 되는 걸 건드리냐"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알고 보면 오히려 받는 혜택이 더 커지는 방향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쓰던 카드가 사라진다고? 기후동행카드 종료의 진짜 이유저는 출퇴근에 점심 외출, 퇴근 후 약속까지 하루 평균 3.5회 대중교통을 탑니다. 계산해 보니 월 70회 이상 탑승에 기본요금 기준으로 8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기후동행카드의 정액형 요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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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