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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ISA 계좌 개편안 발표?! (납입한도 이월, 만기 제한, 생산적 ISA)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만들어놓고 갑자기 개정안이 발표되었다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증권사 앱부터 켰습니다. 확인해보니 지금 알고 계신 ISA 계좌의 핵심 혜택 두 가지—만기 무제한 연장과 납입한도 이월—가 2027년 1월 1일부터 사라집니다. 어떤 분들은 올해 안에 최대 수천만 원을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납입한도 이월, 올해가 진짜 마지막입니다혹시 ISA 계좌를 만들어두고 납입은 거의 못 하셨던 분 계신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앱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이월된 납입한도가 1,000만 원이 넘게 쌓여 있더라고요. 그동안 한도를 제대로 못 채우고 있었다는 걸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확인한 셈입니다.여기서 납입한도 이월이란, ISA 계좌의 연간 납입한도(2,000만..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10:14
퇴직 앞둔 5060도 연금저축, IRP, ISA 시작해도 될까? (늦은 시작, 절세 혜택, 5060 활용)

최근 부모님 댁에 갔다가 아버지가 "나도 연금저축이나 IRP 하나 들어야 하나?" 하고 불쑥 물어보셨습니다. 50대 후반인 아버지께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막상 설명하려니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날 집에 돌아와서 아버지 상황에 맞춰 하나씩 정리해봤는데, 알면 알수록 "이 나이에 무슨"이라고 포기하는 게 오히려 손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버지의 한마디가 촉발한 공부그날 아버지가 꺼내신 이야기는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었습니다. 퇴직이 2~3년 남은 상황에서 "예금 이자만 믿고 살다가 세금 폭탄 맞을 수 있다"는 걱정이 섞여 있었어요. 저야 20대부터 ISA다 ETF다 하면서 이것저것 건드려봤지만, 정작 부모님 세대는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26. 8. 3. 09:20
ETF로 투자 입문하기 (ETF란?, 장점, 유의사항)

2026년 3월 기준, 국내 ETF 시장 순자산 총액이 36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 저도 이 숫자가 낯설었는데, 직접 써보고 나니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ETF부터 시작하는지 납득이 됐습니다. 개별 주식 하나를 고르기도 막막한 초보에게, ETF는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ETF 개념: 펀드인데 주식처럼 산다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상장'이란 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등록된 상태를 뜻하고, '지수'란 특정 종목들의 묶음 성과를 수치로 나타낸 기준값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펀드인데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상품입니다.일반적으로 펀드는 가입 절차가 ..

카테고리 없음 2026. 7. 13. 09:17
소득이 있다면 당장 IRP 퇴직연금 확인하기 (DB형/DC형, 절세계좌, 노후준비)

퇴직금을 그냥 받으면 손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실제로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경우 퇴직소득세가 꽤 묵직하게 붙습니다. 저도 IRP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막상 내 퇴직금이 어떻게 운용되는지, DB형인지 DC형인지조차 몰랐습니다. 퇴직연금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야 "이걸 지금까지 몰랐다니" 싶었습니다. DB형과 DC형, 내 퇴직연금은 어느 쪽인가퇴직연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바로 DB형과 DC형의 차이입니다. 이름부터 낯선데, 사실 뜯어보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DB형은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입니다. 여기서 'Defined Benefit'이란 내가 퇴직할 때 받을 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계산 공식은 간단한데, 근속 연수에 퇴직 직전 평균 ..

카테고리 없음 2026. 7. 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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