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생각 없이 에어컨을 반복해서 켰다가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와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매해마다 올해 여름이 제일 덥다고 느끼는데, 작년엔 그 더위에 그냥 에어컨만 켰다 껐다 반복했더니 고지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제대로 줄여보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인버터 에어컨, 파워냉방부터 다시 배웠습니다먼저 우리 집 에어컨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부터 찾아봤습니다. 인버터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오히려 전기세를 아끼려면 처음에 낮은 온도로 파워냉방을 걸어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고, 어느 정도 시원해지면 26도 정도의 적정 온도로 다시 올려주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반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더워지면 그때그때 켜고, 시원해도 계속 낮은 온도로 틀어놓는 식이었는데, 이게..
저는 에너지 바우처가 이렇게 지원금이 클 줄 몰랐습니다. 예전에 잠깐 바우처 신청을 받아주는 업무를 도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지원금액을 알게 되면서 꽤 놀랐거든요. 1인 세대 기준 295,200원, 4인 세대라면 701,300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 에너지 바우처 접수가 이미 6월 15일부터 시작됐으니, 주변에 해당되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챙겨야 할 타이밍입니다. 신청자격: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에너지 바우처를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저도 업무를 하면서 이 부분을 제일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먼저 소득 기준입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여야 합니다. 여기서..